오미자차 효능으로 여성호르몬 늘리기

요즘 부쩍 갱년기에 관심이 간다.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여 생긴다고 하는데 이로인해 증가하는 것은 비단 뱃살뿐이 아니라고 한다.

바로 골다공증 역시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것.

그런데 오미자차 효능이 여성호르몬 늘리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언니들의 선택 10회 나이를 지우는 방법이라는 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더 이해가 잘 될것 같다.

의학전문의의 조언에 의하면 오미자차를 입안에 뿌림으로써 도움을 받는것인데, 입이 마른다는 것은 입안 세균뿐 아니라 여러가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한다.

작은 분무기는 다이소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으니 패쓰하고 그렇다면 오미자차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러고 보니 작년에 해독차를 만든다고 사다가 사용하고 남은 말린 오미자 생각이 났다.

냉장고 정리할 때마다 이걸 버려야 하나 그냥 두어야 하나 고민하고는 했는데 그냥 두기를 잘했네.

자 그렇다면 말린 오미자를 이용하여 오미자차 만드는 방법은?

건오미자로 오미자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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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끗한 물에 건오미자를 살짝 씻는다

2. 물1L에 건오미자 30~40g(소주잔 한컵)을 넣어 하루정도 우린다.

주의할 점 

오미자를 물에 담그고 24시간이 넘으면 떫은 맛과 쓴맛이 강해져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잘 우러난 오미자차는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서 마시면 되고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스프레이통에 담아 입냄새 방지용 스프레이처럼 혀에 수시로 뿌려주면 좋다고 한다.

따뜻한 오미자차를 마시고 싶다면 냉장보관하던 우려낸 오미자물을  살짝 데워 마시면 된다.

건오미자를 보관하는 방법은 냉동보관하면 되고 끓일 필요 없이 찬물에 우려 차를 낼수있으니 정말 간편한 식품주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여성호르몬을 늘이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