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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무엇인가?

흔히들 콜레스테롤은 나쁘다 라는 생각을 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콜레스테롤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것이다.

HLD 좋은 콜레스테롤 

LDL 나쁜 콜레스테롤



하지만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생각하는 

그것도 꼭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한다.


그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계란껍질로 

실험을 보여줬다.


각각의 비이커에 식초를 담고 

한쪽은 그냥 내용물을 빼낸 계란

즉 계란 껍질을 넣고 

다른 한쪽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비슷한

돼지기름속에 담가 기름막을 입힌 

계란 껍질을 넣었다.

돼지기름을 묻힌 계란 껍질이 부식이 늦다는 것은

누구라도 미리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으로 우리가 고지혈증등

여러가지 혈관 질환에 안좋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이

피해야 할 식품으로 알고 있는 오징어, 계란, 새우등의

식품을 굳이 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사회에서도 이미 인정된 것으로

보건당국에서 먹는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므로

식품규제를 없앳다는 이야기를 함께 햇다


콜레스테롤의 높은 수치보다도

더 신경써야할것은

콜레스테롤 비율이란다.


HLD 좋은 콜레스테롤 : LDL 나쁜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이 수치의 비율이 

1 : 4 : 5 이하로 맞추어라 것이다.


[콜레스테롤 비율 맞추는 비법]

비지차 만들기

1.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를 찻잎을 덖어 차를 만들듯이  후라이팬에 볶는다.

이때 비지에 수분이 많아 생비지로 볶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자연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이용하면  덖는 것이 더 빠르고 쉽다.


2. 갈색이 나도록 잘 볶은 비지는 냉동보관 하며

차로 음용한다.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고소한 비치차가 된다고 한다.

 

주의할점 : 주성분이 단백질인 비지는

쉽게 변질될수 있으므로 반듯이 냉장고에

바로 넣어야 한다.


저 비율 이상으로 가는 것은 우리몸에 안좋기때문에 

약물로써 관리해야 하지만 

저 비율까지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식단관리와 운동 등으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비율이 낮으면 더욱 건강하다는 것은 생각할 여지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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